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시기는 보통 가솔린 엔진의 경우 주행거리 7,000km 또는 교체 후 6개월 경과 시 디젤 엔진의 경우 주행거리 10,000km 또는 교체 후 1년 경과 시에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 같은데요. 운행거리와 운행기간 중 어느 쪽을 더 우선으로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엔진오일을 갈아줄때 보통은 주행거리를 우선해서 갈아줍니다 ~ 8천킬로미터 전후로 많이 교체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엔지오일 교체는 주행거리와 교체시기 중에 먼저 도래하는 기준으로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둘중에 하나를 기준으로 잡으신다면 주행거리를 우선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박새70입니다.
보통 운행기간보다는 운행거리에 따라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자주 갈아주는경우 5000키로에 갈아주거나 조금 노후화되서 이정도는 필요없다 하시면 1만키로 갈아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보면 대부분 8000키로정도에 갈아주긴 하는데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상괭이247입니다.운행거리로
보고엔진오일을교체하고있는데
보통15000킬로에서갈아줍니다
우리나라엔진오일도질이좋아서
안녕하세요. 짓굳은강아지245입니다.
아무래도 주행 거리를 계산해서 교체시기를 잡아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있네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몽구스215입니다.
가솔린경우 6천에서 8천 사이에 교체해 주면 좋고 주행거리에 맞춰 교체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운행거리가 더우선적이고 가장중요한 것은 엔진이 가동된 절대적인 시간입니다. 엔진가동시간을 계산해서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