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거 조선에서 성곽들은 어느정도의 규모의 도시나 마을에 세웠나요?

성곽이라는 것이 작은 건축물이 아니다보니 작은 마을마다 다 성을 세우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어느 정도의 규모(예를 들어 군, 현 등)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다가 성곽을 건축하였나요? 만약 그리고 성곽이 없는 곳에는 어떤 시설을 두어 치안을 유지하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곽을 축조할지는 도시 또는 마을의 중요성, 인구 규모, 경제적 활동, 지형 등을 고려하여 결정했습니다.

      중요한 도시나 인구가 많은 도시, 경제적으로 활발한 도시는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곽을 축조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성곽은 주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나 해안가 포구 등에 세워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성곽이 더욱 다양해져 도성 성격으로 각 고을마다 읍성을 두고 읍성 주위에도 산성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수군이 있는 지역에는 진성을 두어 해전에 대비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왕이 국방 행정상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행재성 등을 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