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구내염 소견과는 다릅니다.
이 양상은 1. 볼 씹힘이나 치아·음식에 의한 외상성 궤양, 2. 소타액선(침샘) 개구부가 염증·부종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아프타성 구내염은 흰색 또는 노란 막 + 붉은 테두리가 뚜렷한 경우가 많아 현재 사진과는 약간 다릅니다.
통증이 있고 최근 씹히거나 긁힌 기억이 있다면 외상성 병변으로 보고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보통 1–2주 내 호전됩니다.
다만 통증이 거의 없는데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위치에 생기면 치과(구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확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