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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낫아웃'이라는 규정을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야구에서 낫아웃은 타자가 스윙을 한 후에 포수가 공을 놓친 경우에 아웃으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데요.

왜 이런 규정을 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크라이크 아웃보다 스트라이크 낫아웃 규정이 더 먼저 있던 규칙입니다.

    지금처럼 3번째 스트라이크가 자동 아웃이 된 것은 1880년에 개정이 된 룰입니다.

    그 이전의 룰은 세번째 스크라이크가 선언되면 타자는 아웃이 아니라 1루로 뛰어갈 수 있었습니다.

    초기야구에서는 포수들의 장비가 변변치 않았고 지금처럼 타자 뒤에 바짝 있지도 않아서 이런식으로 1루에서 살 확률도 높았구요.

    그러다가 포수장비가 발전하고 지금의 타자 바로 뒤까지 오면서 3번째 스트라이크를 포구한 경우 1루로 뛰는 게 별 의미가 없어지다보니 지금의 스트라이크 아웃이 생겨난 것입니다.

    포구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공에 대한 낫아웃은 여전히 규칙에 남게 된 것이구요.

    그러면 원바운드나 잡다 놓친 건 굳이 낫아웃을 적용할 필요가 있느냐의 의문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상황에 대한 기준은 분명히 있어야 하니 바로 포구라는 기준을 정한 것이죠.

    공이 얼만큼 튈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보다는 훨씬 더 명확힌 기준이 되니까요.

  • 1845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야구 규칙인 니커보커 규칙에서도 낫아웃과 비슷한 규정이 있었습니다. 낫아웃을 규정으로 두는 이유는 변수를 더욱 만들어서 더 박진감있는 경기를 만들기 위한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 야구 규칙에서 낫아웃의 규칙을 두고 있는건 아무래도 공격적인 야구를 선호하기에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투스트라이크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타격을 위해서 헛스윙을 하더라도 포수가 공을 놓친다면 그 기회로

    또한 주루플레이를 통해서 기회가 생길수 있기때문일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낫 아웃은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포수가 받지 못하였을 때 이를 아웃으로 인정하지 않는 규칙인데요. 이 때는 타자가 공을 친 것으로 간주하여 타자가 공보다 1루에 빨리 도착하면 진루로 인정합니다. 단, 투수는 삼진을 잡은 것으로 기록합니다. 포수가 공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패널티를 그렇게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1858년 최초의 스트라이크 규칙인 카트라이트 규칙에서 처음으로 타자가 치지 않은 공도 스트라이크로 선고되었습니다. 이때 스트라이크 3개를 선고 받은 타자는 아웃이 아니라 1루로 달려야만 했는데 이때 낫아웃 규정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