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바깥 손상이기 때문에 정확한 병명은 외상과염이지만,
테니스를 즐겨 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생긴 테니스엘보라는 별명이지만
일반적으로 격렬한 운동과 상관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테니스엘보가 가장 많이 발병하는 환자는 30대~50대 여성분들입니다.
특히 집안일을 일상으로 하는 주부는 도마 위 칼질이나 걸레 짜기 등의
팔과 팔목을 많이 사용하시면 발병합니다.
작은 충격들이 누적되어서 결국에는 팔꿈치의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뼈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만성 통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