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발 본문 읽고 답변 달아주세요) 저 너무 억압 받는 느낌인데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최근에 학원을 다니게 되어서 저랑 거의 10년지기 친구도 꼬셔서 같이 학원을 다니게 됐어요
근데 친구랑 같이 학원을 다닌지 이틀째날 친구랑
운동도 할겸 지하철역 쪽으로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면서 걷고 거기서 타코야끼를 팔기에
사려고 기다리면서 폰을 보니 엄마한테
전화가 3통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곧 간다고하고
타코야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타코야끼가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이미 돈을 낸상태라 그냥 가기도 뭐해서 계속
기다리다가 집에 갔는데 집에 가자마자 할머니가
절 혼내시고 엄마가 절 혼내는데
제가 좀 시골 비스무리한 그런 동네에 살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칼부림 얘기와
ㅅㅍ행 얘기를 꺼내면서 경찰에 신고할뻔 했다
이러는데 저로써는 너무 이해할수 없었어요
학원이 7시에 끝났었고 집에 갔을땐 8시 쯤이었거든요
그렇게 혼내면서 다음에 또 그러면 학원에 절 데리러
온다고 하는거에요;
이제 중3인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 통금이 7시라 학원 끝나면 바로 가야하는데
겨우 한번 학원 다니면서 겨우 한번 그런거 가지고
픽업 하러 온다는건 진짜 너무 선넘는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중학생들은 통금 9~10시 아닌가요?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 엄마를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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