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세가지 유산'은 부모가남긴 보잘 것 없는 유산(지팡이, 궤짝, 방울 등)을 삼형제가 각자 활용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다룬 동화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세가지 유산은 우리나라 전라동화이지만 다양한 문화권에서 발견됩니다. 에를 들어 유럽 민담에서도 부모가 남긴 물건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그 교훈은 글로벌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