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다은다훈맘
다은다훈맘22.07.26

날씨가 우중충할때 우울한 기분이 드는건 정상일까요?

날씨가 맑으면 기분이 업도 되고 즐거운데..

날씨가 우중충하면 괜히 깔아지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데요.

그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할까요?

정상적인 기분 변화인지 궁금하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면 일조량이 감소하여 햇빛을 통해 얻을수있는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게 되어

    감정적으로 우울감이 생길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맑은 날엔 사람들 기분이 업 되는 건 당연하며,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엔 기분이 쳐지는 건 당연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6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구름에 태양이 가려져 평소보다 어둡기 때문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억제되고 멜라토닌의 양이 많아져 우울감이나 몽롱함, 나른함 등이 찾아옵니다.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영향으로 어두울수록 잠에서 깨기도 힘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겨울철 우울증의 경우 햇빛의 양과 일조시간의 부족이 에너지 부족과 활동량 저하, 슬픔, 과식, 과수면을 일으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여름철 우울증은 여름의 더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날씨는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날씨에 따라 사람의 기분이 달라지는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기분이 오락가락한 것이 심하다고 하신다면

    상담이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건우 심리상담사입니다.

    모든사람이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학적인 부분에서도 날씨가 흐릴땐 저기압 상태, 습하거나, 어두운듯한 밝기 등으로 사람의 신체, 감정의 변화는 실제로 변하고 보통의 날과는 다른 변화들이 있답니다.

    가령 나이가 드신분들이 허리,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는것은 비가 오기전 무거워진 공기와 기압으로 인한 실질적인 몸의 변화가 생깁니다.

    신체변화와 함께 정신적인 변화와 심리적 상태 또한 그 영향을 받는것은 정상입니다.

    너무 치우친 감정의 변화보다는 조금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것 입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씨가 우중충하거나 비가 올 때에는 기압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사람의 기분 또한 다운이 되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니 질문자님 또한 정상적인

    감정 변화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 증세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타납니다.활동적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흥미를 유발하는 취미 등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날씨에 따라 기분변화를 느끼곤 합니다

    당연스럽게도 날씨가 우중충하면 기분이 다운되고

    날씨가 화창하고 선선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것은 햇빛에서 나오는 성분의 효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