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다든지 홀로 나가 산다든지.
독립한이후 본가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지 궁금한데요.
가족도 자주 뵐 기회가 있을때 봐야하는 거고.
동시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매일찾아가야되나 싶을수도 있을거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다른사럼들의 의견을 묻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독립을 해도 가능하다면 지근거리 에 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 단지 나 반경 5키로 정도에서 사는 지인들은 참 좋아 보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적당한 거리는 없습니다.
일단 분가되면 잘 가지지 않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는 사람이 찾아가죠
우린 그런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하운드156입니다.
거처의 위치는 직장을 고려해 살게되는게 대부분인데 부모님이 건강하시다면 거리가 조금 있어도 좋을듯합니다.. 어려서 부모님이 강원도 충청도로 경상도로 출가시켜 자식들 보러 놀러오시겠다 했던말씀이 새삼 떠오릅니다. 하지만 연세도 있으시고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면 자식된 도리고 가까이 모시고 살피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