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고 포화지방이 함유된 음식은 자제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혼합유산균의 섭취도 당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6년 유럽 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를 살펴보면, 30~70대 제2형 당뇨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조작 시험을 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그룹은 공복 인슐린 수치가 2.9 μU/mL 감소한 반면, 위약 대조군의 경우 1.8 μU/mL 증가했다.
또한 브라질 고이아스 연방 대학 영양학과 고메즈 박사팀은 ‘장내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와 당뇨병’이라는 논문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균총의 조절을 통해 당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키고 자가면역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