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업무를 맡고 있어 해외 출장이 많은데
애가 어리고 해서 집사람 혼자서 키우다시피 하다 보니 매일 트라블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번씩 폭발하면 이혼 얘기도 나오고 ㅠㅠㅠ
회사 업무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출장을 가야하는데 집사람이 이해를 잘 못해주네요
계속 이렇게 회사와 가정이 잘안맞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향후 미래를 보면 어떻게 결정하는게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화목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배우자에게만 육아를 일임하는 것은 자식 교육에 있어서도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적어도 일을하지 않는 날은 질문자님이 전담하여 육아를 하시는 등으로 배우자의 고충을 해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해외출장이 없는 직장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