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를 이용한 골반장기 고정술 후에는 복압이 크게 상승하는 운동을 최소 6개월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점핑운동은 순간 복압 상승이 커 재탈출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안내받은 6개월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4월 중순 이후 6개월이 경과하고, 통증·질 출혈·질내 돌출감 등 증상이 없으며 외래에서 재탈출 소견이 없다면 저강도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할 수 있습니다. 초기 2주에서 4주는 짧은 시간, 낮은 강도로 시작하고 증상 악화 시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 외래에서 지지 상태에 대한 평가 결과가 있다면 그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