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클래식 음악의 대가는 당연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바하로 부리고 있지요. 바하는 독일의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 궁정 악사와 교회 음악가로 활동했는데요. 푸가를 완성하고 교회 음악계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바로크 음악사에 대미를 장식하며 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바하의 대표곡으로는 G 선상의 아리아로 널리 알려진 관현악 모음곡 제3번 D장조, 솔로로서 첼로의 음색의 매력을 한껏 이끌어낸 무반주 첼로 모음곡 BWB 1007~1012, 타고난 오르가니스트기도 했던 바하의 오르간곡 오르겔 비휠라인(오르간소곡집) BWV 599~644등이 있습니다. 또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가 있는데 슈베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마치 유랑시인처럼 살며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 생활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서민적인 삶을 살던 슈베르트는 31살에 생을 마쳤지만 998개의 곡을 쓰며 모차르트보다 더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대표들은 단연 가곡 정확히는 리트가 첫 번째로 꼽힐 것입니다. 바흐가 푸가의 대가였다면 슈베르트는 천부적인 리트 작곡가였는데 리트는 노래할 수 있는 독일 낭만파의 서정시 또는 그 음악을 말하지요. 겨울 나그네, 마왕, 들장미, 아름다운 물방앗 간 아가씨 등이 대표적인 슈베르트의 리트곡입니다. 또 쇼팽 못지않게 슈베르트의 피아노곡도 아름답기 이를때 없습니다. 위에서 나온 송어를 비롯해 즉흥곡,환상곡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