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할때 잡내 제거를 위해 소주나 비슷한 술을 넣는데요 그 요리를 먹고 술이 너무나 약한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취하게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알콜의 끓는 점은 78도입니다. 즉 조리시간이 과하게 짧은 게 아니라면 알콜성분은 다 날라갑니다.
잡내 제거를 위한 술을 넣어 조리한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술에 취할 일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음식을 할때 잡내를 없애려고 소주를 넣어도 취하지는 않습니다 음식이 끓으면 증발 하기때문에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요리할때 소주나, 청주를 넣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맛을 높이는 효과도 있지만 잡내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소주는 알콜성분이라 증발됩니다. 따라서 다 날아가면 전혀 취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보통 요리를 할때 소주를 넣는 경우는 냄새를 잡거나 그런 경우로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이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따로 취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술에는 알콜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
알콜은 잡내를 잡아주기도 해서 음식할때 넣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되는 과정에 열이 올라가면 알콜은 날라가기 때문에 술은 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