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짜증을 내는 듯한 말투를 할 때 곧바로 즉각적으로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단순하게 그렇게 하면 안돼 예쁘게 말해야 돼. 이런 식으로 훈육을 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들께서 직접 어떻게 말을 해야 이쁘게 멋지게 말을 할 수 있는지 시범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과 행동을 보고 따라 배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좋은 본보기가 아이의 언어 습관을 고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고칠 수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