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지식인208
지식인20823.06.03

말투가 짜증내는 말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끼요?

말만 하면 짜증내는 투로 말을 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을 하면 좋을까요? 실제로 짜증내기보다는 습관인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왜이렇게 짜증내는지 한번알아보고 원인을안다음 훈육이 필요할듯 합니다.


  •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아이들의 감정과 심리 상태가 어떤지 체크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통해서 왜 그렇게 짜증을 내고 불평불만이 많은 건지 확인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최하면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투 때문에 걱정이 되시는 경우 가족들이 존댓말을 써

    보는 것을 권합니다. 존댓말을 사용하게 되면 말을 하기 전 머리속으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는 물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바로

    표현하지 않고 언어로써 순화시켜 표현하기 때문에 감정이 상하는 것을 줄여준다고 하니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짜증을 내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기분이 안 좋아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기 때문에 짜증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봐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짜증을 내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짜증을 내는 것은 옳지 않아 짜증을 내는 것은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짜증은 내지 말고 예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좋은 행동이야”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가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도연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짜증내는 말투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도 자신이 말하는걸 직접 볼 수 없으니 책이나 미니인형극과 같은 놀이를 활용하여 짜증을 내며 말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 엄마의.기분도 좋지않아

    다시 한번 이야기.해줘 듣는.엄마 아빠의 기분이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면서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짜증을 내면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상황에서

    침착하게 말하도록 지도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짜증 내는 말투를 하면, 같이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부모님은 더 온화하게 우리 아이가 화가 났구나 이렇게 말해 보면 어떨까?

    하면서 부드럽게 말하는 것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글의 내용대로 오랜 습관이 되서 그럴 수 있습니다

    바른 언어로 지도를 하고 계속해서 지도를 해주셔야 고칠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3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부드러운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아이가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가 무엇때문에 짜증을 내는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해요.

    아이가 무언가를 하다가 안될경우 좌절에 대한 반응으로 짜증을 낼때는 마음을 달래주는게 좋아요.

    속상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게 먼저입니다. 짜증내지 않도록 대처하는 부모의 섬세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짜증내는 말투를 하지 않을때마다 칭찬을 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