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으로 인한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요

결혼과 이사로 인해 너무 좋게 실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집에만 있다보니 조금 우울해지고

저도 모르게 남편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산책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다 읽고 합니다

집안일도 하구요

그런데 기분이 약간 우울합니다

살던 곳이 달라서 동네 친구도 없고 뭔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일을 다시 시작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살던 곳이 다른 동네로 이사 왔기 때문에 아는 사람도 없고 심심하고 우울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산책하고 도서관도 다니고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낮에 밖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유산소 운동을 해보시고 행복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집에 인테리어를 바꾸어 보시고 깨끗하게 청소도 좋구요.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더 우울감이 들 수 있으니 최대한 밖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는 지인이 없다면 소모임이나 내가 하고 싶은 활동적인 취미를 찾아서 동호회 소모임 같은 것을 한번 들어가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질문자님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고 기분전환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서 신체활동부터 시작해보세요. 아 그리고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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