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대정권은 역사를 통해 동방 정벌을 늘 꿈꿔왔습니다.
특히 통일을 이루고 대외 팽창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 정복 전쟁시에 배후가 되어 후환이 생길까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당나라 또한 통일을 이루고 고구려에 대한 전쟁을 일으켰으나 고구려에 번번히 패했습니다.
중국 최고로 영민하고 뛰어난 군주인 당태종마저 전쟁 후유증으로 사망했을 정도입니다.
전 왕조인 수나라는 고구려 침공으로 나라자체가 멸망했습니다.
이쯤되자 두려운 당나라에 신라가 삼국 통일을 노리고 손을 내민 것입니다.
본래 외교의 근본은 원교근공이라는 원칙을 그들 나라는 착실히 지킨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