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운앵무새155입니다. 불행하고 힘들때 위로해주긴 쉬워도 기쁘고 행복한 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잘 없다고 하는것처럼 내가 잘될때나 안될때나 곁에 남아주는 친구 한명만 있어도 좋은것 아닐까요?그리고 친구 만들기가 어려워서 힘들다면 나자신이 스스로 친구가 되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의 생각은 잘맞는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 하지만 어릴적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어릴적 친구들, 중고등학생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친구들이 성인되어서도 있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때 그 친구들만 만나면 천진난만한 그때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예요. 현재 학창시절 친구와 연락을 한다면 소중한 인연 끝까지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성인되서 사회에서 만난친구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일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