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학생 진로가 고민입니다

중2 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예체능만 하느라 공부는 거의 놓은 상태였어요

예체능 쪽에서도 계속 희망하는 진로가 바뀌었고요

악기도 쳐보고 연기도 해보고 노래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너무 재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예체능을 하기엔 멘탈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요

그래도 예체능을 하면서도 초등학생 때부터 쭉 멋있다고 나도 저런 일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관심을 가졌던 직업이 있긴 하거든요

그게 프로파일러인데 프로파일러가 워낙 희귀 직업이기도 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니 지금부터 열심히 해도 늦은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공부를 놓은 상태에서도 성적이 나쁘기만 한 편은 아니라 공부 자체에 가망이 없는 건 아닌데 지금부터 한다고 프로파일러에 도전해볼 수 있을만큼 성적이 오를까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이미 늦은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2라면 아직 발전 가능성도 많고 늦지도 않았습니다.

    우선 자신을 믿구요.

    목표를 정하는 것도 무척 어려운 일이니, 어려운 목표를 정하셨기에,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 준비할 과정들을 살펴 보시고 그에 맞게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