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말귀를 잘 못 알아듣네요 어떤 걸 지시하면 동문서답을 하는게 일수이고 답답해 죽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업무를 제대로 못 배운거 같습니다.
본인이 노력을 한게 아닌지, 노력해도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1년이 다 되도록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거면 문제가 있는 직원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혼자하시는게 더 빠를수도 있지만,
직원이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다면, 업무를 시킬때 명확하게 업무를 지시하시고, 필요에 따라서 하는 방법까지도 가르쳐 주시는게 좋습니다.
회사 입사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는걸로 봐선 그래도 일을 하려는 의지는 있는것 같은데요. 메뉴얼을 마련해 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돌려서 말하면 더 못알아들으니 조금 피곤하시겠지만 정확히 할것을 적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문서화로 만들어 지시를 하면 어떨까요?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문서로 작성하여 준다음. 그 문서를 보고 하나하나 체크해 가면서 일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일부러 그러는것이 아니라면 천성적으로 어떤 일이던 이해도가 떨어지는 직원 같네요. 상대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허허 질문자님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이 작성한 그대로 생각하고
답변합니다
그 상대방 신입1년이 다되어가는 친구도
속으로 많이 끙끙 앓을거 같습니다
제가 그랬던 경험이 있기에
열심히 하고자 하는것이 눈에 보였나요!?
대충대충 하는거 같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부하직원 업무 지시방법의 기본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기본 : 1.해야될 일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
해준다.
2. 이해를 했는지 확인한다
3. 방항되로 가고 있는지 중간 중간
점검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