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중에 '우리하다'는 무슨 뜻인가요?
경상도 사투리에서 아픈 표현을 '우리하게 아프다'라고 말하던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어떻게 아프다고 표현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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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디모데카인입니다.
'우리하다'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으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우리가 하다" 정도의 뜻입니다. "우리하다"는 사람들이 함께 어떤 일을 하거나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우리하다 가자"라고 할 경우에는 "함께 가자"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표현은 친근하고 소통하기 쉬운 분위기를 조성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약간 욱신 욱신? 그 정도의 통증이 있는것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막 아픈건 아닌데 살짝 쑤시는듯한 모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