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감가상각 대상이 아닌 이유능 내용연수가 무한하고,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감소하지 않는 특성 때문입니다. 건물이나 기계처럼 사용, 노후로 가치가 줄어드는 자산과 달리, 토지는 사용해도 소모되거나 낡지 않으며 오히려 가치가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계상 토지는 취득원가로만 관리하고,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감가상각을 한다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대한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기계장치와 자동차 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하락하고 추가비용이 들어가지만, 토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자산입니다. 토지를 사용할수록 가치가 변하는 부분은 평가가치만 변하지 사용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감가상각대상자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