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나 파리바게트나 이런 곳에서 딸기를 메인으로 한 식품들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근데 딸기가 제철이 4월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맛 없는거 아닌가요?
이제 제철 같은건 의미가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노지에서 키우는 딸기보다 하우스에서 키우는 딸기가 관리도 잘되고 당도면에서도
월등이 좋기에 거의 겨울철에 많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하우스 내에서 겨울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에 균일한 딸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할수
있기에 지금이 제철이라고 보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물론 제철이 제일 맛있기는 한데 지금 나오는 건 다 하우스죠. 워낙 하우스에서도 좋은 여건, 영양으로 맛있는 딸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냥 나오는 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것 같아요.
비싼 값을 하는 것 같아요. 이제 막 나오는 시기라 아직 많이 비싸고 조금더 공급이 많아지면 조금 더 싸질 것 같기는 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하마233입니다.
여름이 제철인데 지금은 하우스 재배를 하기 때문에 사계절 언제든지 딸기가 나와서 사 드실수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그윽한페리카나194입니다..
예전에는 제철이 여름이라 여름에만 먹을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하우스 재배를 하기때문에 언제든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지금은 하우스 딸기가 한참 나오는 시기로 제철과일이라는게 어느정도 무의미해진 시대에 살고 있기는 합니다.
지금 나오는 하우스 딸기들 맛도 좋고 크기도 좋고.. 비싸기는 하지만 여러므로 먹을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리모콘465●입니다.반갑습니다.질문자님
딸기는 겨울철에 하우스로 키우기때문에 제철이 없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농업기술을 발달로 제철과일의 의미는 크게 없어진듯 합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