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형제는 2010년경 군에 입대해서 별탈없이 심지어 즐겁게 지내다 왔다고하는데
이번에 드라마 dp를 보며 너무 화가 치밀었습니다.
군생활이 진짜 맨날 아무이유없이 괴롭히고 그런가요?
2년이란 시간을 포기하며 강제로 가야되는건데 저런 생활을 하면 진짜 군대갔다가 이상해져서 오는 사람들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드라마적인 측면으로 과장을 한건가요 실제 군생활이 저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