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기질이 다 달라요
기질은 태어날때 가지고 오는 성향이 많은데요
타고 난것들은 본인이 알아채고 깨닫고 행하는건데요 이건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오랜시간 스스로 학습해가며 바꾸는겁니다
지금 이시기가 엄청나게 중요한시기입니다
어린이에서 성인으로 나아가는시점인데 지금 부터 만들어지는 성향들이 평생을 갈수가 있으므로 지혜롭게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할때 입니다
친구에게 이런저런 솔루션을 제안해도 친구가 깨닫고 행하지 않으면 달라질수 없고 본인역시 늘 똑 같은 얘기 하다보면 본인도 같이 우울해집니다
친구의 의견을 들어주고 고쳐나가면 두사람다 맘자리가 자라고 훨씬 멋지고 유쾌한 청년기를 만들어 갈수가 있겠으나 친구처럼 움직이지는 않고 말로만 맨날 걱정하는건 발전이 없습니다
그사람은 그렇게 타고 난 사람이고 그렇게 살아갈겁니다
서로 다르고 시너지 효과가 없다면 맘정리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지금부터 3년은 내인생에도 가장 중요한시기입니다
내미래가 달려있는 이시기에 친구의 도돌이표 고민때문에 나도 개미지옥에 빠질수는 없읍니다
간단하게 들어만주고 대충 핑계대고 적절하게 마무리를 하면서 점차 함께하는시간을 줄여나가십시요
친구도 중요하지만 나자신도 중요하니까요
그 친구는 그만큼의 거리에 두는 친구로 두시면 되세요
사람인연은 시대.시절 상황에 따라 수도 없이 오고갑니다
변하는게 잘못된것도 아니고 거리둔다고 친구가 아닌것도 아닙니다
서로 방법이 다르니 중요한 이시기에는 되도록이면 서로에게 힘이 될수있는 친구들과 함께 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