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길게 글을 쓰지 않아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걸 분명히 한 단어로도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몰라서 자꾸 말을 길게 늘어뜨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서 짜증난다.' 이런 문장을 그냥 '격분하다.' 라고 쓰면 되는데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국어사전을 읽어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개인적 사견을 말씀 드리면 국어사전을 보기 보다는 책을 읽거나 손쉽게 영상 등을 보면서 자신에 말하기에 집중해서 보다보면 영상속에 표현등을 익힌다는 마음가짐이 당연히 중요하겠죠. 자연스레 늘게 될거 같아요. 인식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인데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드는 법이니 너무 국어사전등 오래 하지 못할 방법 보다는 자연스레 접하면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차근차근 진행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강지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국어사전을 통해 어휘를 습득하는 것도
방법에 하나가 될 순 있지만 매우 번거로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글을 쓴 뒤 문장을 재고해보거나
수정 편집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더불어 한자를 공부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글로 풀어서 쓰는 언어를
조금 더 축약된 표현으로 전달 할 수 있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슷한 어휘를 묶어 같이 공부하고 단어를 익힐때 반대말도 같이 알아두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또 학습한 단어를 짧은 글로 표현을 해봄으로써 정확하게 뜻을 파악하고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