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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돌고래154
통쾌한돌고래15420.09.09

주식에서 손절가를 정할때의 기준은 어떻게 정하나요

주식 초보인데 내수 금액을 알으켜주고 낱 다음에 매도 금액도 알르켜 준 다음에은 꼭 손절가가 들어 가거든요 .손절가는 어떤 기준을 두고 정하는가요. 알으켜 주세요. . 자신리 없으니 정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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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절가란 아래 명언에서 비롯됩니다.

    잃지않는것이 버는것~

    종목의 방향은 아무도 모릅니다. 예측은 가능하지만 정말 맞는지 아닌지는 아무도알수가없죠

    예측을 해서 방향대로가면 들고가는것이고 시나리오상 방향이 틀리면 매도해야합니다.

    이유는 내부자만 아는 정말 악재가 있기에 폭락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하락도 예측하는 시나리오에 있다면 기회비용차원에서 다시사더라도 손절하는것이 맞습니다.

    요약

    1.손절가는 내돈지키는 기술

    2.기회비용을 아끼기 위한 기술

    손절가는 퍼센트로 하는것과 가격으로 하는것 아무리 해도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둘다 어렵습니다.

    퍼센트로하면 꼭 그퍼센트만큼 하락하고 가는경우도드믈고 정한가격보다 더추가하락하고 급등하는경우도많습니다.

    초보일경우에는 더더욱이나 손절가 이하가서 손절하니 개급등하는 경우도 허다하기때문입니다.

    손절가는 확실히 매물대가 지지해주는 구간은 지지해주는지 보고 추가하락시에는 매도하는것이 좋은듯합니다.

    가격과,퍼센트는 어차피 일정가격대 지지해주는지 확인하는것이기때문에 .지지저항을 공부해보시기바랍니다.

    손절가를 정하기전에 기업을 분석하고 믿음이 생길때 손절가를 정하고 -5%이내에 손절하는것을이좋습니다.

    향후 다시매수하더라도 기회비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손절가나 익절가는 자신이 현재 가진 자금의 성격에 따라 투자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다 다르므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장기투자 목적이며 여유자금이라면 특히 선택하신 회사가 매출이 뒷받침된다면 다소 하락하더라도 기다리면 다시 상승할 것이구요,단기 자금이면 조금만 하락하여도 안절부절 못하여 쉽게 단타를 하게되고 결국 잃는 경향이 큽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와 기간에 따라 주식투자가 달라져야합니다.

    전문가들은 단타로 먹고 빠져나오면 된다는데...그렇게 되는건 사실 쉽지않습니다.

    회사에 확신을 가지신다면 최소 한달이상 가져가되 또한 주식시장의 자금이나 경기변동도 잘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 사람마다 비중마다 종목마다 보유기간마다 다릅니다.

    보유기간이 짧을수록 손절가는 짧게 잡구요

    보통 3퍼정도가 기준이긴합니다.

    스캘퍼들은 1퍼잡죠.(분봉 보면서 초나 분단위로 매매하는 방법)

    저는 스윙러라 10퍼까지 잡기도합니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합니다

    매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손절의 기준은 누구나 다르죠.. 다만 누가 먼저 빠져 나가느냐,존버를 하느냐.. 본인의 선택입니다.

    주식은 정보싸움 이기때문에.. 전문가가 아닌이상 힘듭니다.

    초보들과 단타를 치는 일명 개미들은 누군가의 희생양으로 개미털기를 당하죠..

    본인의 자산이 걸린 만큼 완전 초보시라면 관련 서적,유튜브등 주식 공부를 통해

    공부를 한후 모의투자를 충분히 경험하시고 실전에 임했을때 본인의 노하우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손절의 큰 의미는 주식에 투자를 해서 손해가 생겼을때 더 큰 손해가 생기려고 할 때 그것을 막기위해 주식을 파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손절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은 흔히 말하는 챠트상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구간을 깨고 하락을 하려는 모습이 나타날 때 더 큰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팔아 손해를 줄이는 경우가 됩니다. 이때 단기투자를 하느냐 중장기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기준점이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되구요.

    다음은 단기적인 투자를 하는 경우엔 손절의 폭을 크게 잡아서는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그렇고 리스크 부담면에서도 부담이 되기에 손절의 폭이 줄어들게 됩니다.

    투자자마자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게 되는데 예를들어 난 매수를 한 가격대비 -3% 손해가 나면 손절을 하겠다거나 -5% 구간을 넘어서면 손절을 하겠다거나..하는기준을 두고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손절의 원칙을 지켜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발빠른 대응도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기준을 둔 손절라인으로 주가가 내려갈때 단순히 손절라인을 아직 안깨고 있으니 기다리자는 식의 대응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때론 손절의 기준이 명확해도 시장 상황이 극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움직이거나 투자한 종목 자체의 문제가 생겼거나 또는 수급적인 면에서 주가가 강하게 하락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엔 손절라인까지 주가가 하락을 하지 않더라도 미리 손절을 하고 이후 재매수를 생각하던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는 대응이 필요하게 된다는사실입니다.

    이처럼 손절이라는 의미가 단순히 손해를 줄이기위해 주식투자에서 꼭 필요한 투자방식이 되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