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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멸치볶음레시피 있나요 공유부탁
마요네즈가 킥인 레시피는 압니다
나만의 멸치볶음레시피 공유해주세요
저는 참고로 요리초보입니다~
웬만한 재료 있음. 멸치 중간멸치사옴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멸치는 중간 크기가 맛이나 식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양념으로 멸치 볶음을 합니다. 하나는 고추장멸치볶음이고 하나는 간장멸치볶음인데요. 고추장멸치볶음은 멸치를 기름 두르지 않고 먼저 덖은 후 볼에 따로 덜어내고 고추장, 고추가루 약간, 물엿, 맛술, 통깨, 물엿 약간 넣고 약간 걸죽해질 때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서 덖어낸 멸치에 버무리고 참기름 넣어서 버무리면 끝입니다.
간장볶음은 마찬가지로 멸치는 덖어내고 꽈리고추나 청양초 있으면 고추만 따로 소금 약간 뿌려서 파랗게 볶아주세요.
볶은 고추에 간장, 설탕, 맛술 약간 넣고 멸치 넣고 고추에 간이 베도록 조려주고 마지막에 물엿으로 윤기를 내주세요. 통깨 뿌리면 마무리가 됩니다.
고추장 양념의 경우 절대 팬에 멸치와 양념을 같이 볶으면 양념은 타고 멸치는 엄청 딱딱해집니다. 양념을 따로 끓여서 식힌 후 버무려주는 것이 훨씬 맛도 부드럽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기름을 얕게 깔고 편마늘을 넣어 튀기듯이 볶다가 멸치를 넣어 볶다가 올리고당을 넣고 뒤적거리다가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리고 마무리합니다.(깨는 고온에 볶으면 발암물질 나와서 저는 불을 끄고 뿌립니다).저는 멸치 자체에 짠맛이 있어서 간장을 넣지 않는데 간장을 좀 넣으실거면 올리고당이랑 섞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면 마늘향이 입혀져서 맛있고, 마늘은 쫀득한 식감이 됩니다.
멸치는 먼저 마른팬에다가 비린내 날아갈정도로만 살짝 볶아주는게 순서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먹을때 깔끔하고 바삭하니 맛이 좋거든요 양념은 간장이랑 올리고당 적당히 섞어서 자작하게 끓어오를때 멸치넣고 빠르게 뒤섞어주면 끝인데 불끄고 마지막에 들기름 한바퀴 슥 둘러주면 그게 진짜 밥도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