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난 남자친구에게 직업을 속이고 있습니다
30대 직장인이고 만난지 6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다니는 회사 말해줬습니다
거길 다니는건 맞지만 그냥 그 기관의 하청업체예요..
근데 처음 연애 전재로 만난것도 아니고
제가 들키고 싶지 않은것도 있는건데
제가 구지 나는 용역업체 직원이다 이래 밝혀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을듯 싶어요.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데 무슨문제인지 숨길필요가 전혀 없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금은 결굮 고민이 되는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과 더 깊은 사이로 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사실대로 말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도 분명히 이해를 해주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이야기는 해줘야할듯합니다. 근데 제생각에는 그게 문제가 생기거나 기분나쁠만한 것이 아니라서 남친분도 이해하고 넘어갈거에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사랑능 서로에게 믿음을 줘야 합니다. 계속 속이다가 나중에 다름 경로를 통해 알게되면 더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솔직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요속빈곤입니다.
6년정도 사귀셨으면 기회를 봐서 사실대로
말하시면 남자친구분이 정말 사랑한다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용기를 내셔서 사실을 고백해 보셔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더 이상 속여서 사실을 알게된다면 그 배신감을 더더욱 커질 것 입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믿음이 있다면 사실을 고백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