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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호감있는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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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낯가림과 애착형성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영아기 아이들이 일정한 시기가 되면 낯가림을 하던데 이는 애착형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리불안과도 연관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영아기의 낯가림의 양육자와의 애착형성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시기 또한 이를 염두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들의 분리 불안 및 낯가림과 애착형성은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영유아 시절에 부모님과의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들의 경우에는 부모님과 조금 떨어지더라도 불안하거나 울지 않고 잘 논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착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조금만 떨어져서 불안해하고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아이들의 경우에는 낯가림이 심해지는 경우가 더욱 더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낯가림은 보통 생후 6개월 무렵 시작이 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주양육자와 타인의 얼굴을 구분하는 시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양육자와 함께 한 시간이 많고 타인과 접촉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애착대상인 주양육자에게 강하게 집착을 하게 됩니다.

    분리불안은 재접근기 시기에 나타납니다.

    16개월 ~24개월경 아이는 자신과 주양육자가 분리된 존재 라는 것을 인식하면 충만했던 자신감을 사라지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는 주양육자에게 머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독립하고 싶은 이중적이면서도 복잡한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분리불안을 재경험하는 단계가 재접근기 입니다.

  • 낯가림은 타인에 대한 익숙치않음에서 오는것이고 애착형성은 주로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리불안은 대상영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영아들에게서 생기기 쉬운데 기억력이 좋아지면서 대부분 사라진다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보통 낯가리는 시기는 통상적으로 6개월~24개월 전후까지 진행되는데요. 육아를 직접 하면서 느낀바로는 생후 6개월 무렵과 그리고 재접근기 시기인 16~18개월 무렵이 가장 극도로 낯낯가이 심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분리불안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재접근기에는 아기가 분리불안을 느끼게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극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나쁜 과정이 아닌 통과의례같은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아이가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애착형성이 꼬옥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