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미루어 보았을때 각각의 시기에 잘생기고 예쁘다는 기준은 언제나 존재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인형과 같은 외모를 예쁘고 잘생겼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거 조선시대에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의 기준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