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미인의 기준은
오똑한 콧날,깨물어주고 싶은 빨간 입술,반듯한 이마,
얼굴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
어릴적 가지고 놀던 인형처럼 작고 작은 얼굴!! 뼈마디가 튀어나올정도로 마른 체형!
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과거 조선시대의 미인의 기준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