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봐도 조금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좀 예민한 편인거 같아요. 무서웠던 장면 잔상이 머리에서 좀 오래 남는것 같아요. 놀이 공원에서도 귀신의집 이런곳엔 절대 못들어 가고요. 남자 아이라 좀더 대담해 졌으면 하거든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