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결핍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는 과정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하는데, 체내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비타민 D는 체내에서 활성형으로 전환되어 면역 조절 호르몬처럼 작용하며, 면역세포에 존재하는 비타민 D 수용체를 통해 면역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식세포와 호중구의 항균 펩타이드 생성을 촉진해 감염 초기에 세균과 바이러스를 직접 억제하지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이러한 초기 방어 반응이 느려집니다. 동시에 T세포 분화를 조절해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데, 결핍 시에는 염증은 증가하고 병원체 제거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비타민 D는 호흡기와 장 점막의 면역 장벽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므로, 부족할 경우 병원체 침투가 쉬워지고 감염 위험과 회복 지연 가능성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보았습니다.
비타민D가 뼈 건강과 면역계 조절 역할을 하는 호르몬 유사 물질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체내에서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면역세포는 병원체에 보다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반응을 하는데, 이게 결핍이 되면 이런 조절 시스템은 흔들리며 감염 위험도 높아지게 된답니다.
[선천적인 면역]
선천적인 면역에 관여를 합니다. 대식세포, 호중구 같은 면역세포는 비타민D를 활성형으로 전환해서 항균 펩타이드(카텔리시딘, 디펜신)를 생성하며 이런 물질이 바이러스, 세균의 세포막을 직접적으로 파괴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이런 방어물질 생산은 감소해서 초기 감염 차단 능력은 떨어지게 된답니다.
[후천면역 균형]
T세포 B세포의 과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지만, 필요한 항체 형성, 면역 기억을 유지하도록 도와줘요. 결핍 상태엔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과다 분비되며, 정작 병원체를 효과적으로 제거를 하는 면역 반응이 비효율적으로 변하니 감염이 오래 지속이 된다거나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부족]
구루병이나 면역조절 실패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기 감염, 독감같은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 비타민D는 면역체계가 제 기능을 하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