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오전 기상 직후 110~120 정도 나오고 식후 2시간 180~240정도 나옵니다.
그럼에도 혈당 치료는 따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운동을 시작했음에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아 하기의 보조제를 운동과 함께 복용중입니다.
크롬GTF - 200mcg x 1EA(기상 직후)
바나듐 - 1mg x 1EA (기상 직후)
여주추출물 - 1,500mg x 2EA (점심, 저녁 식후)
결과로는 오전 기상 직후 85~105 정도 나오고 식후 2시간 130~150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상기 보조제를 계속 복용한다면 혈당 치료를 받지 않고 살아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문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