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아이가 자꾸 아빠만 찾고 눈에서 사라지면 울고불고 계속 아빠를 자주 찾는데요 그래서 엄마가 가끔 서운해하기도 합니다 아빠가 어린이집 등하원시키고 아이가 원하는건 잘 들어주는편이긴한데 그래서 그런가 좀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것같아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