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금요일에 친구에게 여자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24살이고 여자분은 25입니다 아직 만난적은 없고 카톡으로 대화를 진행중입니다 누나는 직장인이고 저는 취준생입니다 좀 자주 대화를 하고있는데 밤에 인사를 할때 잘자고 좋은꿈꾸고 내일 연락해요 오늘 하루 고생했어요라고 하면 부담스러울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메시지입니다. 자주 대화를 한다는 것은 서로 말이 통한다는 것이고 질문자님을 좋게 보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런 상대에게 마지막 대화 문구로 질문처럼 하는것은 일반적으로 하는 인사에 해당되어 전혀 부담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대하듯이 하면 잘 될 겁니다. 물론 인성 구린 친구처럼 대하면 금방 깨지겠지만 말이에요.
대부분 인간관계는 플러스 마이너스라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밤에 인사할 때 잘자고 좋은 꿈 꾸라고 하거나
내일 연락하겠다고 하는 건 자연스럽고 배려심 있어 보여요.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편하게 받아들이는지 살피는 게 좋아요.
너무 자주 하거나 강하게 느껴지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제일입니다.
서로 편안하게 느끼는 게 중요하니까요.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아직 만나보지 않았고
하루의 끝 인사를 물어보셨는데
아직은 이른듯 합니다
그냥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이쯤에서 톡을 종료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좋은 인연이 되시길
나쁘지는 않으나, 마무리 인사가 조금 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내일도 일찍 출근하셔야 할테니 오늘은 연락 이만할게요, 좋은 꿈 꾸세요’, 혹은 ’오늘은 이만 연락하고 내일 또 연락할게요. 좋은 꿈 꾸세요‘ 정도로 인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두 분 좋은 관계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카톡 대화에서 어떤 대화까지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만난적도 없는 사람이 좋은꿈꾸고 내일연락하고 고생했다고 하면은 이사람 뭐지? 하는 사람도 있고 고맙다고 이야기 할 사람도 있어요
자주 대화를 하고 있다면 '오늘 하루 고생했어요' 라는 정도의 인사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 꿈 꾸고 이런 인사는 하지마세요.. 그건 정식으로 사귄다음에 하세요.
일단 소개를 받은 것이고
연락처를 주고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간적으 너무 늦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는 것은
아직은 조금 문제가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단어나 용어를 쓸 때도 다소 지나치게 나아가는 것은
오히려 두분 관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엄청난 매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뭐 어떤 식으로 해도 관계없겠죠
예를 들어 차은우라면 욕을 해도 좋아할 걸요
전혀 부담스러운 멘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친구에게 소개를 받았다고하면 카톡으로만 연락하지 말고 전화도 하고 빠른 시일 내에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만 둘사이에 진전이 있을 것 같아요
소개받은 분이과는 톡이나 문자로는가벼운 인사 정도만 하시고, 일단 만남을 가진 후 그분의 성향과 가치관을 조금이라도 알아본 후 일상적인 톡과 문자를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톡과 문자를 잘 안하시는 분도 있고 자주 연락하는걸 성격적으로 싫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잘 모르는 상대와가 연락을 하면 싫은것보다 난감할때가 있더군요.
그 정도 가벼운 대화는 소개팅으로 만나기 전이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성분 입장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과한 표현은 삼가해야 하며, 여성분의 반응도 어느정도는 살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히려 반대로 너무 딱딱하게 아무런 인사 없이 대화를 끝맺음 한다거나 한다면 여성분 입장에서는 매너없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