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체크하는 일들이 좀 가지수가 많은데 이전에는 매일 했었던 일이니 반복숙달되어서 빠뜨리지 않고 잘 챙겼지만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되니 흐름이 끊기면 돌아와서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꾸 잊고 펑크를 내는 일이 많아지네요. 혹시 이럴 때는 병원에 가 봐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그런 증상들이 생기지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산책 또는 명상으로 집중력에 도움되는 일을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노화입니다 병원에 간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메모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