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는 일본에서 19세기말 대마도를 통해 조선에 전래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 널리 유행하였습니다. 16세기 포루투갈 상인과 선교사들이 일본에 서양식 카드 놀이를 전했는데, 이를 일본 전통 문화에 맞게 변형하여 하나후다(꽃패)를 만들었습니다. 하나후다는 48장의 카드로 구성되며, 계절과 꽃을 주제로 한 그림 카드입니다. 하나후다를 이용한 '코이코이'(계속하다)와 같은 게임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스톱은 일본의 코이코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