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공상과학
사람이 음식점을 양심적으로 정직하게 운영해야 하지만요?
손님들 사람들 까다로운 사람들도 포함해서 음식 맛 평가를 보면 냉정하고 예민한 이유가 정확히 뭐고 양심이 조금이라고 있어야 하는 건 맞는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음식은 내 몸에 직접 들어가는 건강, 위생에 직결된 문제라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미각, 후각에 가장 예민한 잣대를 들이대게 됩니다. 여기에 피 같은 돈, 소중한 시간을 투자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완벽한 보상을 받고 싶은 심리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니 손님들의 기대치 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상향 평준화된 영향도 큰 것 같습니다.
장사에 있어서 당연히 양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거리로 장난치지 않는건 손님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도덕적인 의무니까요. 당장 이익을 위해 양심을 저버리면 잠깐은 벌 수 있어도, 결국 손님들의 레이더망에 걸려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냉정한 평가 속에서도 살아남는 곳들은 결국 기술보다는 변치 않는 정직함이라는 기본기를 지킨 곳들이더라구요.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음식점을 운영할 때 정직하고 양심적인 태도는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손님들이 음식 맛과 품질 평가에서 냉정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가격 대비 기대 수준, 위생과 안전에 대한 민감성, 개인 취향 차이, 그리고 솔직한 리뷰 문화 등의 영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악용하는 사례도 있어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손님들을 위해 양심적인 운영은 꼭 필요하며 식재료 관리, 위생, 가격의 합리성, 문제 대응 방식 등을 묵묵히 해나가시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