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유럽 배경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높은성벽으로 전체 마을을둘러싼 모습이 많던데요.
이와 반대로 한국 포함 동아시아쪽은 해자도없고 둘러 싸였다기 보다는 그냥 마을 느낌의 낮은 성벽이 많던데(특히 한국) 전쟁이 잦앗음에도 성벽이 낮았던이유가 궁금해요?
한국 동아시아는 강 바다 보다는 평지나 산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성벽은 산 중턱 위에 있으니 이미 산이 1차적 방어를 하기 때문에 높이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장영실 이전에는 높게 건출을 지을 수 있는 기술력이 없었습니다.
성벽 1M 1M 높이는데 많은 일 병력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