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죽음 또는 자신이 세상에 없어진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있습니다.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이것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멍하게 공상에 빠지면 어느덧 죽음에 대한 상상이 위와 같은 결과로 이어지는데...공황의 한종류라거는 하던데...다른사람도 같은 부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