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아이는 어떻게 훈육하시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8살 여아인데요~ 엄마, 아빠한테만 버릇 없는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훈육을 어떻게 해야 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호하게 버릇을 고쳐줘야합니다.

강하게 훈육해야하며 관련 교육도 필요합니다.

아이에게도 사회성이나 교우관계에도 도움이 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안되는것에 대해서는 한계를 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말이나 해동에서 버릇없는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이야기해주고 다른 대처 방안을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께만 버릇 없이 행동을 한다면 조금 더 단호하게 안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버릇 없는 행동을 할 땐 그냥 넘기시기 보다는 단호하게 훈육을 해야 다음부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 말 없이 그대로 넘어가면, 아이는 또 같은 반복된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버릇없이 행동을 한다면 단호하게 어른에게 버릇없게 행동을 해선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왜 어른에게 공손하게 행동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시고.

어른에게 버릇없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 뿐더러 어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행동 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버릇없는 행동을 한 아이를 훈육하실때 절대 부모님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훈육을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잊어버리고 쌓인 감정을 한 번에 폭발시키면서 화를 내지마세요. 이유를 잊고 화를 내는 것은 훈육 중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라고 합니다. 훈육의 목표를 잃은 야단치기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된 폭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먼저 해주시면서 인생의 조언(훈육)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 주세요. 왜 그러면 안되는지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시고 훈육해주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또는 친척들에게 버릇없는 행동을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땐 아이를 너무 사랑해 자식의 버릇없는 태도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주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시 그 즉시 다그치거나 혼을 내지 마시고, 자녀가 기분이 좋을 때를 선택해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부모님도 존중해야되는

존재임을 반드시 알려주시고

앞으로 그러한 태도를 갖도록

지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