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제품을 망가트려놓고 안했다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전제품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예를들어 로봇청소기를 수리해달라고 보니 바퀴가 파손되어 있어 수리비 청구할꺼라고 하면 무슨소리냐 어제까지 잘쓰던거고 산지 일주일도 안됏다 환불해 달라는 고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회사방침상 당연히 안되고 고객이 난 그런적없으니 당신이 망가트렸으니 본인이 책임저라 라는 소비자가 너무 많아서 정말 많이 힘듭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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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요즘 별의별 사람이 많고 진상들도 많잖아요. 고객서비스를 하면서 이상한 일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증거가 있으면 최고 좋겠지만 없다면 차선책으로 논리적으로 불합리한점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상사조45입니다.
정말 진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ㅠㅠ 그럴 때는 어려운 일인걸 알지만 감정을 비우고 회사 메뉴얼대로 하는게 최선이라고 보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정말 뻔뻔한사람들이 많습니다.요즘에는요.고객이 물건을 맡기자마자 보는앞에서 증거를 남기는게 좋을거같아요. 회사에 건의하셔서 물건을 접수하면 고객이랑같이 물건을 확인하는 절차를 만드세요. 안그럼 저런고객으로 인해 질문자님은 물론 회사도 손실이 계속 발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