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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끈질긴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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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육아 관련 질문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영유아

요즈음 유튜브와 육아 서적들을 보면 아이를 키우며 먹거리와 위생과 안전에 대하여서 지켜야 될 것들이 너무나 많아 알면 알수록 자신감도 사라지고 걱정과 자책만 더 커지지네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마음에 힘든 부분이 있어 이곳까지 찾게 되었어요. 삐뽀삐뽀119의 저자 하정훈선생님은 아기가 3개월이 지나게 되면 이웃과 교류하기는 권하시던데요.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까운 가족 또는 이웃을 만날 때면 아기를 안아 보고 싶어들 하세요.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아기의 손이 아기를 안는 분의 얼굴이나 입 주변에 닿이기도 하고 그 분들의 얼굴이 아기의 얼굴에 꽤 가까이 다가오게 되기도 해요. 이럴 때 충치나 여러 병균이 참 염려스러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일까요? 괜찮을까요? 진심어린 조언과 답변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아기에 대해서는 예민하고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이야기 하신 상황들에서 실질적으로 막 병균이 전염이 되어서 아기가 병에 걸리게 되고 그러한 일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생을 잘 챙겨주고 관리를 해주면 주변 환경 및 사람과의 소통은 아기의 발달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고 격리를 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오히려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긴 하겠지만 조금 역치를 낮춰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정상적인 분들이라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최근에는 이웃이라는 분들이 보호자분이 생각하는 범주이내에서 행동하는 분들만

    있지 않는 경우가 드룰지 않게 있습니다.

    아기를 안아본다고 하고 던졌다가 받는 분도 있으니까요...멱살 잡을 뻔했습니다.

    친척중 하나는 아이한테 술을 먹이기도 했구요...

    따라서 가능한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