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대화할 때 안 끊기는 법은 없나요
친구랑 대화하다 보면 자주 말이 끊겨서 정적이 되는데 저는 그 정적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계속 머릿 속으로 무슨 얘기하지 생각하는데 그것도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고 어찌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구 ㅠㅠ 저도 중학교 때 그런 고민이 있었는데요 ㅠㅜ 제가 생각해보니 정적을 자연스럽게 느껴야 하더라구요
말할 때 좀 끊겨서 이 친구가 나랑 대화하는 게 재미없으면 어쩌지 하면서 불안해하면 대화 주제에만 신경이 쏠려있고 에너지 소모도 커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대화를 해보세요 ㅎㅎ
먼저 처음 보는 친구와 대화를 하는 상황이라면? 평소에 대화주제를 가볍게 머릿속에 가지고 있으면 (mbti 일상 취미 등) 그걸로 대화를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서로 조금씩 이야기를 이어나가면 되구요
친한 친구랑 대화를 하는 상황이라면? 이미 공유하고 있는 것들도 많을 거지만 사소한 것들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도 되고 주말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겼다! 하면 썰을 재밌게 풀면서 친구 이야기에도 반응 잘 해주고 하면 대화할 때 정적을 덜 불편해할 수 있을 거에요!
대화가 끊기는 건 당연한 거에요! 말이 많은 친구들도 정적이 오는 순간들이 있는 걸요! 편안하게 긴장 풀고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도 나올 거에요!! ㅎㅎ
저도 예전엔 소심이여서 대화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그랬던 적이 있는데 사람 많이 만나고 수다 많이 떨고 하면 나아져요!!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아! 그리구 대화를 할 때 단답으로 끝내면 정적이 많이 오는 거 같아요
친구가 만약에 넌 무슨 음식 좋아해? 라고 묻는다면 난 마라탕이라고 끝내는 거 보다는 난 마라탕을 먹으면 스트레스 풀려서 좋아해! 학교 밑에 마라탕 집 맛있는 곳 있는데 다음에 같이 갈래? 이런 식으로 상대의 대답을 유도하는 대화를 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친구랑 둘이만 만나면 대화가 끊길수 있는것은 흔히 있는일입니다 만날때마다 그러면 둘이서 만나지 말고 셋이서 만나면 됩니다 셋이 만나면 자유롭게 이야기 해도
대화가 잘되고 끊어짐이
없어집니다
정적을 무조건 실패로 보면 대화할수록 더 지칩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잠깐 말이 끊기는 건 자연스럽고, 그때마다 억지로 주제를 짜내면 불안만 커집니다.
대화가 끊기면 “아까 말한 거 다시 생각해 보니까…”처럼 이전 화제로 돌아가거나, “요즘 뭐 재밌는 거 있어?” 같은 넓은 질문 하나만 던지면 됩니다.
상대가 짧게 답하면 억지로 이어 가지 말고 같이 폰을 보거나 걷는 등 활동 중심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핵심은 말을 계속 만드는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 겁니다.
정적이 와도 3초 정도는 그냥 두고, 그래도 어색하면 질문 하나만 던지는 식으로 기준을 정하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듭니다.
친구랑 대화를 할 때 솔직히 대화가 도중에 끊겨서 서먹한 경우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어떤 말을 할지 미리 생각하는게 엄청 좋을 거고요 미리 생각한 다음에 끊임없이이어서 말하는게 좋아요
이야기하기 전 주제 정도만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저도 가끔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전에 말하고 싶은 주제를 생각해 놓거든요. 예를 들어서 아이돌, 공부 이런 식으로요. 그러다가 내 주제도 끊기고 친구의 생각해놓은 주제도 바닥이 남은 것 같으면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신나는 그런 챌린지용 노래? 같은 거 부르면서 생각을 다시 하는 것 같아요. 참고로 혼자 둘이서 이야기하는 것보단 많은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것이 더 주제가 안 끊겨용
안녕하세요. 친구랑 얘기할 때 대화가 끊길 때가 종종 있는 법이죠. 그러나 자주 만나게 되고 신뢰를 형성하게 되면 그런 현상도 차츰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취미 위주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