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단정한밀잠자리234

단정한밀잠자리234

연애 상담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3학년인데요. 4월 학기 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다가가다가 그 사람이 제가 불편하다고 저를 피했었습니다. 명시적으로 고백이나 이런건 안했구요. 갑자기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피해서 제가 물어보니까 잘 지냈다고 생각한 적 없고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5개월이 지난 지금 9월 개강하고 걔한테 인스타 전화가 두번 왔습니다. 너무 당황했어요. 핸드폰이 무음이라서 못보고 알림창에 떠있는데 와있더라고요.

근데 그날 걔가 걔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는데, 저도 마침 학교에 있어서 전화 온걸 확인하고 걸어가다가 술 먹고 나온 걔네 무리를 봤습니다. 일단 무리한테 그냥 잘 들어가라 하고 헤어졌는데요

제 친구는 걔가 먼저 자세하게 이야기도 안하고 불편하다고 하기만 하고 멀어졌으니까 다시 걔가 저한테 말을 걸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마지막 dm이 5개월 전인데... 사람들도 걔랑 저의 상황을 알아서 과연 벌칙 내기를 그런걸로 했을까 의문이 들고요.

걔의 친구랑 저는 굉장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굉장히 심란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다른 글에서는 2학년이라 했다가 여기서는 3학년이네요?

    참고로, 님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님께서 여기 작성해 올린 글이 죄다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남들도 다 볼 수 있죠.

  • 불편하다고 했는데 왜 전화했는지 궁금하긴 한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화를 걸어서 무슨 일로 전화했냐고 물어보세요. 답을 듣고 판단하면 되죠.

  • 이거 고백안하면 후회합니다....

    나이 들어서도 잔향이 남아요...

    정말이지 인생 별거 없습니다

    잃을것도 사실 생각보다 없구요

    그냥 바보되도 괜찮으니 고백해보시길 바랍니다

  • 그 당시에 왜 전화를 했었는지 물어보셨나요? 

    그당시에 물어봤으면 좋았을텐데, 묻지 못한채 5개월이 이렇게 지난 것이라면 그냥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상대방이 ‘불편하다’는 마음을 표현했었으니까요. 

    상대방이 남긴 부재중 전화는 잊고 미련을 갖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 불편한 관계는 괜히 말려들었다가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그냥 잊어버리시고 운동동호회같은데 나가셔서 나하고 잘맞는 그런 건전하고 건강한 교제상대를 찾아보십시오.

  • 안녕하세요.

    이전에 불편하다고 직접 애기를

    들은 상태인데

    인스타 전화가 2번이나 왔다해서

    감정이 좋아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로 전화를 못받아 미안 했다고

    보내서 반응을 먼저 살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섣부르게 다가가다 마음의 상처를

    입을수도 있으니 기다려 보면서

    먼저 상황 판단을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