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친구가 있어 좋고 집에는 가족이 있어 좋지만 저희 집에서는 형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부모님들은 형에게만 더 과한 리액션을 하는데저에겐 관심도 없어요 형은 저에게만 화를 내고 짜증 내서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일 머리를 혼자 치고 제가 제 신체를자꾸 때려요너무 짜증 나요 살기 싫어요아무도 절 위로도 안 해주고 ㅠㅠ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을 자해하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 관심이 없어 속상하시겠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더 하세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런 시기에는 일단 그런거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 보시고 따른 좋은것에 집중해 보려고 함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독립을 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