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 조선시대에는 지금처럼 교통수단이랄게 말 말고는 없어서 멀리 떨어진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요. 조선시대에도 현재처럼 우편배달부 같은게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체국은 원래 1884년 개국할 예정이었으나 갑신정변으로 무산되었으며 우편업무가1895년에 재개 되었기에 집배원도 있었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후반 개화기 우정국이 생겼을때부터 벙거지꾼이라 불리는 집배원이 있었으며 , 당시 자세한 주소가 없어 어느 동네 누구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사람을 찾아 배달하는 일을 했습니다.